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의 약진에 대해 "윤석열 정권에 대한 분노를 집약해서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도 상대적 우위라고 분석했다.
총선 이후 조국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고민해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의대 증원 갈등을 두고는 "윤 정권 사람들이 서부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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