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격전지 인터뷰] '민주당 텃밭' 광주 광산을 '유일 현역 생존' 민형배 vs '돌아온'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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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격전지 인터뷰] '민주당 텃밭' 광주 광산을 '유일 현역 생존' 민형배 vs '돌아온' 이낙연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 '텃밭'인 광주 광산을에서는 광주에서 현역으로 유일하게 공천받은 민형배 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27일 첨단 힐스테이트 사거리에서 출근하던 김모씨(30대 초반·남성)는 "광주 토박이분들은 그래도 민형배를 찍어야 한다고 하지만, 젊은 사람이나 최근에 광주에 온 분들은 '여기가 민주당 쏠림이 되는 것보다 다른 당에도 일정 지지율을 줘야 광주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고 전했다.

전날 케이스탯리서치가 조선일보·TV조선 의뢰로 지난 22~24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휴대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광주 광산을에서 민 후보가 57%, 이 후보가 13%의 지지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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