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원슈타인 "탄자니아 아동 생존권 위한 마라톤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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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원슈타인 "탄자니아 아동 생존권 위한 마라톤에 관심을"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인 래퍼 원슈타인(29·본명 정지원)이 식량 위기를 겪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돕기 위해 미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원슈타인이 오는 5월 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홍보대사로 우간다 카라모자를 찾아 아프리카 가정에 염소를 배분하고, 보건시설 영양 교육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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