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재벌 총수로는 드물게 오래 전부터 결식 아동을 챙겨왔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 2016년 결식 아동 돕기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행복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이 후원금으로 1250개의 행복 도시락을 구입해 결식아동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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