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한계에 부딪혔던 순간…"힙합 자신있었는데, 난생 처음 못 따라해"
제이홉은 28일 0시(이하 한국시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TVING),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를 통해 다큐멘터리 시리즈 ‘HOPE ON THE STREET’ 첫 회를 공개했다.
제이홉은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부담감과 한계에 부딪힌 순간도 솔직히 털어놨다.
‘HOPE ON THE STREET’는 제이홉이 일본 오사카,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그리고 한국의 서울과 광주 등지로 떠나 그곳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과 ‘춤’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담은 댄스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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