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는 "'이경규 건강 이상설, 귓불에 주름'이라고 기사까지 났다"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이제) 괜찮다.
지난 연말 '대상포진'에 걸렸던 이야기도 꺼냈다.
내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전화해서 '경규가 이번에 '연예대상'을 받기 때문에 모임을 연기하자'라고 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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