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특수관계자 거래를 재무제표 주석에서 누락해 증권발행 제한 등의 제재를 받았다.
이에 증선위는 아시아나항공에 증권발행제한 8개월과 감사인지정 2년을 의결했다.
아시아나아이디티에는 특수관계자 거래 180억원을 주석에 기재하지 않아 증권발행제한 8개월과 감사인지정 2년, 담당임원 해임권고가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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