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50분 간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출연해 열띤 공방을 벌였다.
위성곤이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서귀포를 더 키우겠다.
▶JDC 제주 이관 여부에 대한 의견은? ▷고기철=2002년 설립된 JDC의 선도 프로젝트 7개 중 서귀포에 있는 5개는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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