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새 모델로 배우 김지원(32)이 물망에 올랐다.
27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처음처럼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배우 한소희(30)의 모델 계약 기간은 3월 초 만료됐다.
롯데칠성은 김지원을 새로운 모델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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