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올해 5월 새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을 방송하기로 하고 배우 엄현경, 서준영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27일 밝혔다.
'용감무쌍 용수정'은 현대판 거상 임상옥을 꿈꾸는 주인공 용수정과 그녀에게 운명을 맡긴 짠돌이 여의주의 로맨스다.
'용감무쌍 용수정'은 최근 배우들의 첫 대본 리딩을 마쳤으며 5월 6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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