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칼럼니스트(전 조선일보 주필)가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이 되면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후 7명의 대통령 중 박근혜 때만 제외하고는 윤석열에 이르기까지 6명 모두 여소야대로 출발했다“라면서 ”흥미로운 것은 6명 중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5명 모두 중간 선거에서 여대(與大)를 회복, 비교적 안정적으로 국정을 유지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번 총선에서도 여소야대 상황이 유지되면 윤 대통령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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