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최근 언론을 통해 '정치적 프레임'의 피해를 호소한 배우 김규리를 직격했다.
자신이 '정치색 프레임의 피해자'라는데 정확히 말하면 '좌파 프리미엄의 가해자'"라고 단호히 말했다.
그는 "미국 소고기 먹으면 다 광우병 걸린다고 선동한 가해자"라며 "좌파들은 어김없이 가해자면서 '나는 피해자'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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