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양말 플렉스에 이어 홀로 쇼핑을 다녀온 뒤 "나 좀 질렀다.가방 두개를 샀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한예슬은 홀로 쇼핑했던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가방 언박싱을 진행했다.
이어 그는 "내 것만 사기 미안해서 남친 거 선물로 골랐다"며 자신의 가방보다 한층 큰 사이즈의 가방을 공개했고, 해당 가방은 약 400만원 대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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