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ㅇ난감' 드라마를 시청한 후에 '3차 창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만든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영감을 줘서 2차 창작이 됐다면, 저는 이 (2차 창작된)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그다음 이야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 거죠.".
꼬마비 작가는 "중학교 때부터 갖고 있던 이야기"라며 "그때는 '무슨 일을 저질러도 걸리지 않는 누군가'라는 설정만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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