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말도 없이 집 계약을 연장했더라.." 이날 김지민은 절친 황보라, 정이랑과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연인 김준호와의 결혼과 집 전세 연장에 대해 속마음을 밝혔다.
이날 정이랑의 절친 황보라와 김지민은 '정이랑, 김형근' 부부의 식당으로 찾아갔다.
이어 김준호와의 결혼 생각에 대해 묻자 김지민은 "아기 때문이라도 결혼하고 싶다" 라며 " 근데 지금 아기를 가져도 만 38세라 노산이다 "라고 걱정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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