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임영웅은 팬 카페를 통해 "안녕하세요 가족 여러분 잘 지내시죠?"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나저나 여러분 저 머리 짧게 깎고 너무 아재st인데 어쩌죠.공연 때까지 길러도 애매할 것 같은데.34세면 좀 아재스러워도 괜찮을지요.너무 별로면 가발이라도 쓸게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하 임영웅 글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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