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MBC 탈북작가 장진성 성폭력 의혹 보도에 '의견진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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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MBC 탈북작가 장진성 성폭력 의혹 보도에 '의견진술'(종합)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26일 탈북작가 장진성 씨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MBC TV '스트레이트'와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 중징계를 전제로 한 관계자 의견진술을 의결했다.

장 작가는 최근 입장문에서 "해당 보도로 세계가 알던 반북 작가가 아닌 성폭행범으로 낙인찍혀 살아야 하는 처지가 됐다"며 "MBC는 사과방송을 해달라.방심위는 진실을 바로잡고 MBC를 제재해달라"고 촉구했다.

방심위는 이밖에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자막 논란'과 관련해 자사에 유리한 내용을 방송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MBC TV 'MBC 뉴스데스크'(1월 12일)에 대해서도 관계자 의견진술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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