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그 남방한계선인 용인에 경계의 장벽을 더 높게, 더 빠르게 쌓을 계획이라서 참으로 서운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리에서 "지난 1월 첫 민생토론회를 시작한 곳이 용인"이라며 "오늘은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개최하는 첫 민생토론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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