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어" 프러포즈 계획 선언 (조선의사랑꾼)[종합]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달달한 일상과 함께 결혼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자녀 계획도 엿볼 수 있었다.김준호는 김지민이 황보라가 임신한 것을 보고 결혼을 하면 아기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변화했다고 밝혔고, 김지민은 "김준호가 있어도 외롭다.
황보라, 정이랑과의 술자리를 마친 김준호와 김지민은 김지민의 집으로 향해 둘만의 대화를 이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