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이루의 항소심이 선고된다.
또한 같은해 12월에는 술을 마신 지인에게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고 주차하게 해 음주운전 방조 혐의도 받았다.
이루는 1심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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