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구들은 살인범·강간범·마약범이었습니다"…역경 딛고 '감동의 英 A매치 데뷔전' 치른 DF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나, 역경을 딛고 조국의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수비수가 있다.
조금 더 기다린 끝에 26세 콘사의 감동적인 A매치 첫 경기가 펼쳐졌다.
오히려 최악의 환경은 축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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