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특화도시' 안산시, 청년인턴은 내국인만 허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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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특화도시' 안산시, 청년인턴은 내국인만 허용 논란

"고려인 대학생 청년들도 한국말도 잘하고 능력도 좋은데 안산시의 청년인턴에 지원할 기회조차 얻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외국인 정책을 선도한다는 안산시가 고려인을 포함한 외국인 청년에게도 문호를 개방해주면 좋겠습니다.".

지자체 청년인턴은 월 230만원가량의 안정적인 급여를 받을 뿐 아니라 취업을 위한 스펙도 쌓을 수 있어 청년들에게 인기가 많다.

담당부서인 안산시 청년정책관은 청년인턴이 국내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일 뿐 아니라 한정된 예산으로 많은 청년을 선발하기 어려워 외국인 청년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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