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 여왕' '점보' 등으로 불려온 아시아나항공의 '보잉 747-400' 여객기를 더 이상 국내에서 볼 수 없게 됐다.
해당 기종은 아시아나항공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코드원 운항 임무를 가장 많이 수행한 항공기이기도 하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향후 A350, A321NEO 등 최신 기종을 지속적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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