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강훈이 김종국의 잔소리 폭격을 칼차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 역시도 조나단에게 "너 제정신 아니구나? 너한테 감독님은 김종국 감독님 한 명 아니냐"고 몰아세웠고, 조나단은 너털웃음으로 상황을 무마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조나단 영입에 실패하자 충격에 빠졌지만, 이내 또 다른 '타이거FC' 멤버 강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