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작진은 유재석과 김종국에게 신생 풋살팀 감독직을 맡기면서 '런닝맨' 멤버2명, 외부 영입 멤버 2명으로 풋살팀을 만들어 경기를 진행하라고 전했다.
김종국은 이미 유재석 팀에게 마음이 넘어간 조나단에게 "유 감독님한테 갔다고? 미쳤네.
이에 김종국은 바로 강훈에게 영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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