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2분을 지배한 나윤정-박지현…우리은행, 챔프전서 먼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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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분을 지배한 나윤정-박지현…우리은행, 챔프전서 먼저 웃었다!

우리은행은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O23~202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1차전 원정경기에서 나윤정(13점·3점슛 3개)과 박지현(18점·9리바운드·5어시스트·5스틸)의 종료 2분 전 맹활약을 앞세워 청주 KB스타즈를 68-62로 꺾었다.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올 시즌 정규리그 1위를 KB스타즈에 내준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상대가 확실히 강하다.박지수뿐이 아니다.허예은도 많이 성장했고, 강이슬은 리그 대표 슈터다”며 “PO를 통해 확실한 예상주사를 맞고 왔다.선수들이 PO보다 나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다.결국 리바운드 싸움이다.공격리바운드 단속으로 KB스타즈가 연속 공격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종료 1분26초 전 60-60에서 터진 나윤정의 3점슛으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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