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서도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속도…임원 퇴직금 조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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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서도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속도…임원 퇴직금 조정 등

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의 정기주주총회가 오는 29일 예정된 가운데 두 항공사 모두 합병을 염두에 둔 안건 및 이사회가 진행되면서 이를 대비한 작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다가오는 주총에서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일부 변경의 건'을 의안으로 올렸다.

같은날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무려 18조원을 투입하는 항공기 도입 안건이 결의됐는데, 구매하기로 결정한 에어버스사의 A350 기종은 아시아나가 쓰는 항공기로, 통합에 대비해 기재 선점을 위한 차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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