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김신영이 사회를 보는 마지막 무대였다.
참가자인 양윤영 씨는 마지막 방송에 꽃다발을 건네며 "1년 6개월 동안 열심히 (방송)했다"며 "인천을 대표하여 꽃다발을 준비했다"고 인사했다.
'전국노래자랑'은 여러분이 주인공"이라며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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