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1/2024/3/24/6ad56525-899b-4700-b0c1-bd0923395bd7.jpg" data-width="640" data-height="437"> 더불어민주당 공천 취소된 이영선 후보(세종갑).
이어 "게다가 재산도 허위로, '난 몰랐어, 마누라가 다혔어~' 눙치는 악마 3종셋트"라며 "피눈물 삼키며 시위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옆에 뭔 생각으로 민주당 이영선은 서 있었을까"라고 비꼬았다.
한편 4·10 총선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된 이후 이 후보의 공천을 취소함에 따라 민주당은 세종갑에 후보를 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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