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식료품 전문 매장 '그랑 그로서리'가 방문객과 매출이 늘며 성과를 내고 있다.
'그랑 그로서리'는 대형마트 최초로 식품과 비식품 매장 비중을 9대 1로 구성하는 파격적인 시도의 매장 형태다.
특히 요리하다 키친을 중심으로 상품 구색을 2배 가량 늘린 즉석 조리 상품군 매출이 재단장 이전과 비교해 60%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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