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세계선수권 출전' 피티, 평영100m 3위…"올림픽 향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5년만에 세계선수권 출전' 피티, 평영100m 3위…"올림픽 향해"

올림픽 금메달 3개, 세계선수권 금메달 8개를 수확한 피티가 자리를 비운 사이 친하이양(24·중국)이 '평영 최강자'로 우뚝 섰다.

2022년까지는 '아시아 정상급 선수'로만 평가받았던 친하이양은 2023년 7월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에서 개인 종목인 남자 평영 50m(26초29), 100m(57초69), 200m(2분05초48)를 휩쓸더니 단체전인 혼성 혼계영 400m 결승에도 출전해 중국의 금메달 수확을 도와 4관왕이 됐다.

3위를 한 피티는 2019년 광주 대회 이후 5년 만에 메달을 추가해, 세계선수권 개인 통산 메달 수를 11개(금 8개, 은 1개, 동 2개)로 늘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