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황선우는 예선(1분46초99)보다 더 나은 기록으로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이어 "세계선수권 3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으니, 3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크다.한 달 동안의 호주 전지훈련에서 쌓은 것을 토대로 결승 레이스를 잘 펼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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