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현대건설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4 25-18 25-20)으로 이겼다.
외국인 선수 윌로우 존슨도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치른 V리그 4번째 게임에서 제 몫을 해줬다.
윌로우 존슨은 14득점으로 김연경에 이은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점수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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