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말레이시아 방문한 이재용 ¨어렵다고 위축되지 말고 담대하게 투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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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말레이시아 방문한 이재용 ¨어렵다고 위축되지 말고 담대하게 투자해야¨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말레이시아 스름반 SDI 생산법인 2공장을 점검했다©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설 연휴 말레이시아 스름반을 찾아 배터리 사업을 점검하며 "어렵다고 위축되지 말고 담대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12일 삼성에 따르면 9일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이 회장은 헬기를 타고 스름반 삼성SDI 생산법인으로 이동, 현지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배터리 1공장 생산 현장과 2공장 건설 현장을 살펴봤다.

이 회장은 삼성을 본격적으로 이끌기 시작한 2014년부터 명절마다 해외 사업장을 찾아 현지 사업과 시장을 직접 점검하며 경영 구상을 하고, 타지에서 고생하는 임직원을 격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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