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채리나, "이효리 화장실로 부른 선배, 나 아니야" 루머 해명
가요계의 대표 센 언니 가수 채리나가 이효리 화장실 호출 루머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채리나는 “춤을 춘다고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라면서 “축구를 시작하기 전엔 근력테스트에서 근육 나이가 55세로 나왔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수 이효리가 며느리로 시댁 식구들과 설 연휴를 보내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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