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영-허윤서 올림픽 본선행 확정…아티스틱스위밍 12년 만에 출전 '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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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영-허윤서 올림픽 본선행 확정…아티스틱스위밍 12년 만에 출전 '낭보'

한국 아티스틱 스위밍이 12년 만에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며 파리에서 연기하게 됐다.

이리영(23·부산수영연맹)과 허윤서(18·압구정고)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단체전에 출전하는 10개국과 대륙선수권 우승 듀엣이 중복되면서, 실제로는 도하 세계선수권 대회 결과를 통해 6개 팀이 파리 올림픽 듀엣 종목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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