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훈련 가려던 英 항모 고장…대타마저 출항 취소에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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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훈련 가려던 英 항모 고장…대타마저 출항 취소에 당혹

냉전 후 최대 규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훈련에 참여하려던 영국 해군의 첨단 항공모함 두 척이 잇따라 출항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교통 차단 등 항모 출항 전 절차까지 진행됐지만 프린스 오브 웨일스호의 출항을 보려고 모였던 수백명은 허탕 치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프린스 오브 웨일스호도 2022년 미·캐나다 합동 훈련을 가려고 출항하자마자 프로펠러축 고장으로 돌아와서 9개월간 수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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