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탈락에도 이강인·설영우는 빛났다…ESPN 선정 아시안컵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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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탈락에도 이강인·설영우는 빛났다…ESPN 선정 아시안컵 베스트1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설영우(울산 HD)가 ESPN이 선정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매체는 “설영우는 이번 대회에서 왼쪽과 오른쪽, 포백과 파이브백을 가리지 않고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출전 시간 15분만 빼고 대회 모든 경기에 나섰다”고 조명했다.

8골로 대회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아크람 아피프가 오른쪽 윙어로, 메샬 바샴이 골키퍼로 각각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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