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팀동료 '산초' 대접…'항명' 의심 DF, 1월까지 U-21과 훈련+식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황희찬 팀동료 '산초' 대접…'항명' 의심 DF, 1월까지 U-21과 훈련+식사

매체에 따르면 조니는 구단 외부로 알려지지 않은 사건 때문에 명단 제외, 그리고 추방이라는 징계를 한꺼번에 얻은 것으로 보인다.

울브스를 지휘하는 게리 오닐 감독은 지난 4일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번리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조니는 훈련장에서 문제를 일으켜 현재 구단 내부에서 조사 절차를 밟고 있다"며 "이로 인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알렸다.

산초는 지난 9월 에릭 턴하흐 감독이 훈련 실적 미달을 이유로 자신을 선발 명단 제외하자 "(턴하흐 감독이)훈련이 아닌 다른 이유로 선발에서 내렸다"며 "나는 희생양"이라고 주장해 코칭스태프에 사실상 항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