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의 몸 상태에 우려를 나타냈다.
토트넘 구단은 9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몸 상태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말을 전했다.
손흥민은 8일 웨스트햄과 경기 도중 몸 상태에 불편함을 느끼며 후반 43분 벤치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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