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발렌시아를 떠나게 된 배경이 공개됐다.
스페인 '렐레보'는 9일(한국시간)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은 자신이 받은 비판 중 이강인의 자유계약(FA) 방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라면서 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LEE KANG iN'이 아닌 '이강인'의 이름과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뛰는 이강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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