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김연경의 2R MVP 소감 "동료들에게 한턱 쏘겠다, 경기력 기복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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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김연경의 2R MVP 소감 "동료들에게 한턱 쏘겠다, 경기력 기복 줄여야"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로 시즌 12승 1패, 승점 34점으로 2위 현대건설(9승 4패, 승점 29), 3위 GS칼텍스(8승 5패, 승점 22)와의 격차를 벌렸다.

김연경은 블로킹 2개 포함 7득점, 공격 성공률 55.56%로 펄펄 날면서 흥국생명의 셧아웃 승리의 발판을 놨다.

김연경은 "사실 개인적인 기록은 2라운드보다 1라운드 때가 더 좋았다"며 "2라운드 MVP를 받을 수 있었던 건 역시 팀이 전승을 했기 때문이다.동료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한턱 쏴야할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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