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게임은 손 맛입니다" 엔씨, 대작 TL 공개 앞두고…충격적인 자동사냥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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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게임은 손 맛입니다" 엔씨, 대작 TL 공개 앞두고…충격적인 자동사냥 없앴다

엔씨소프트(036570)(NC)가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TL)의 '자동 사냥'과 '자동 이동' 기능을 제거했다.

뉴스1에 따르면 자동 사냥을 제거하면서 스킬·무기 시스템 등의 전투 콘텐츠와 캐릭터 성장 방식까지 모두 개선했다.

이용자는 플레이하는 만큼 효과를 발휘하는 패스 중심의 상품과 함께 TL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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