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스팸데이터 분석·활용으로 사회문제 해결 노력 공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스팸데이터 개방 협업기관을 대상으로 ‘2023 스팸데이터 개방 성과공유회’를 29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 민간분야에도 기업의 서비스 개발 및 대학의 연구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팸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도 스팸 동향 및 데이터개방 현황 △주식 스팸데이터를 활용한 시장경보 스팸 관여 과다 종목 지정 △도박 스팸데이터를 활용한 불법경마 차단 협업 △불법대출·보이스피싱 등 미끼광고 차단 및 대응 △근로·자녀 장려금 사칭 스팸문자 대응협력 등의 내용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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