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독주' 韓 콘텐츠 시장…"글로벌 유통창구 확보해야" [OTT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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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독주' 韓 콘텐츠 시장…"글로벌 유통창구 확보해야" [OTT온에어]

29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지속가능한 미디어 생태계 컨퍼런스(지미콘 2023)에서 황유선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미디어시장분석실 연구위원은 '15주년을 맞이한 IPTV와 미디어 산업의 현주소' 주제 발표를 통해 "OTT, 특히 넷플릭스 이슈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위원은 시장전망 자료를 통해 "K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인기가 지속될수록 넷플릭스의 한국 콘텐츠에 대한 투자는 지속된다.

유료방송사업자들이 성장 가능성 저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넷플릭스가 아닌 글로벌 유통창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그는 이 자리에서 "연구자 입장에서는 넷플릭스가 아닌 글로벌 유통창구를 콘텐츠단이든, 플랫폼 단위든 어떻게든 만들어가는 것이 국내 사업자 입장에선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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