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드릴 고장나 손으로 팠다"…16일간 터널 갇힌 41명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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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드릴 고장나 손으로 팠다"…16일간 터널 갇힌 41명 구조돼

28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우타라칸드주 우타르카시 지역 고속도로 터널 붕괴 사고 현장에서 인부들이 한 명씩 구조용 철제관을 통해 나왔는데요.

드릴이 24일 고장 난 이후에는 구조대원들이 손으로 잔해 속 통로를 만들어 철제관을 계속 투입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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