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간 퇴장!' EPL, 마침내 '오렌지 카드' 도입? 이르면 다음 시즌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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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간 퇴장!' EPL, 마침내 '오렌지 카드' 도입? 이르면 다음 시즌부터 적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임시 퇴장 카드인 '오렌지 카드'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오렌지 카드는 선수를 임시 퇴장시키는 규칙이다.

럭비의 경우 반칙한 선수가 10분에서 15분 정도 뛸 수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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