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공식 해체한 4인조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멤버 민(본명 이민영)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민고이는 "민 누나는 한국을 떠나서 뉴욕에 온 지 1년 됐다.
그러자 민은 "지금도 차도녀고 뉴요커"라면서 타코 먹방을 펼치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끝으로 두 사람은 주짓수 체육관에 방문했고, 처음 배우는 주짓수에 민은 "너무 재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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