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LCD(액정) 패널을 공급하고 있는 중국 BOE가 최근 삼성 공급 중단설에 대해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 언론이 맥락을 벗어난 보도였다”며 "현재 공급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BOE는 삼성의 LCD(액정) 패널 공급업체로, 2023년 1분기에 삼성 TV 패널의 10%를 공급했다.
삼성전자는 LCD 패널사업에서 전략적으로 철수함에 따라 주요 LCD 패널을 중국 본토에서 공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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