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구단 전문 매체 '더 스퍼스 웹'은 21일(한국시간) "프랑스의 LOSC 릴이 공격수 조나탕 데이비드를 4000만 유로(약 563억원)에 판매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는 토트넘 영입 물망에 올라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결국 포스테코글루가 데이비드를 얼마나 원하는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지갑을 열 의지가 명확한지에 따라 이적시장서 토트넘의 행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